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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14:56:13)

우리나라 영어 교육 열풍.. 거의 광풍이죠.

정말로 많은 분들이 영어를 잘 하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많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한 영어책 페이지를 국어책(교과서 아님, 포함도 좋고.) 속도로 읽을때 

1. 재미가 있어야하며,

2. 이해가 되면서

3.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5개 이상 나오면,

그 책은 자기 수준에 맞지 않습니다. 다른 책을 고르셔야합니다. 

두꺼운 책, 작은 글씨, 자기 자식은 영어공부를 좀 했다고, 영어 잘할꺼라는 큰 오해를 하는 부모님들

생각보다 국내에 참 많습니다.  그냥 수준에 맞춰주세요.


책을 읽어야한다는 말은 참 많죠?  책을 읽지 않는 부모님도 자녀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는 시대니까요.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 말도 않되는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영어는 주입식으로 되지 않습니다.  감각을 훈련해야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작문도 잘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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