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서 보면 현지인과 같이 사는 많은 한국인을 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들이 모두 영어를 잘할까요?
100 meter beauty 라는 말 아시죠? 100미터 미인..
먼곳에서 보면 참 잘하는것 같아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 많습니다.
사실 10여년을 같이 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일까요?
환경이 바뀐다고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정확한 목표, 흔들리지 않는 노력에 대한 믿음, 꾸준한 훈련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