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내신 영어는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존 문제의 복사품입니다.
수능은? 100% 창조된 문제이지요.. 하지만, 너무나도 신기하리만큼 기존 과거에 나왔던 문제와 패턴이 똑 같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약 5개년 시험을 인터넷에서 검색, 프린트해서 비교해보세요.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만들었을까 신기할만큼 똑같습니다.
중고생 중간, 기말고사에 나오는 영어는 1-2단어만 교과서가 아닌 다른곳에서 선생님이 포함시켜 문제를 내면
거의 백발백중 학생이 대부분 틀립니다. 시험끝나면 학생들이 난리가 나죠.. 무지 어려웠다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능은 그나마 내신과 다릅니다. 약간 난이도가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수능 공부말고, 훈련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점 맞기 쉽습니다.
한가지만 훈련해보세요.
영어뉴스 VOA 한가지만 주구장장(?? - 맞는말인가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