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어는 무조건 외우고 암기하고 이렇게 만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영어를 공부로 하다 보니까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고
짜증고 나고 그렇다고 큰 성과도 없었습니다.
이제 싸이몬 서당을 만나서 공부라기 보다 훈련과 연습으로 생각하고
한번 두번 세번 30번이상하다 보니 저절로 숙달되고
나도 모르게 몸에 베이게되고 입에서 흥을 거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내 속에서 나오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안해보든 방법으로 할려고 하니까
도리어 오금이 저리는 것같고 입이 어벙벙한 같기도 하고 잘 될때까지 해볼려고하니까
너무 지겹고 힘든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이방법밖에 없다 생각하고 계속 하다 보니까
점점 몸에 베이고 익숙하게 되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고 진짜 내 몸에 입에 숙달되어지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
이것이 싸이몬 영어서당을 만나서 훈련 연습방법을 적용해서
그대로 하니까 정말 되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싸이몬 서당을 만나게되것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을 해 봅니다.
싸이몬 영어 서당 파이팅! 감사합니다.